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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원동정
작성일 : 12-07-30 11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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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존의 역사짓기' 출간
 글쓴이 :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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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소 박길용 연구소장은 교양도서 '공존의 역사짓기'를 출간했다.

『공존의 역사짓기』(한국학술정보 이담북스, 2012. 7.20, 대표전화 : 031-908-3181)     
     
  대학 및 일반교양 필도서 - 제2판 발간

[한국학술정보 - 책소개]
“현재와 미래세대의 공존(共存)을 위해 역사의 참된 동역자(同役者)가 필요하다.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치·행정·경제·교육문화의 틀을 찾아 나서야 할 때다.” 이 책은 그 이유를 밝히고 방향의 물꼬를 열고 있다. 한국은 근 40년 만에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노력으로 ‘성장’과 ‘민주’라는 큰 틀을 짜는 데는 성공했다. 그런데 압축 성장을 이루는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증후군을 신속히 탈출하지 못하고, 되레 그 속에 갇혀 복합적인 국가·사회적 중병을 앓고 있다. 이 책은 현재 한국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생동적이고 명료하게 분석하고, 문제 극복을 위한 몸부림치는 지성을 분출하고 있다. 저자는 국민 모두가 반드시 이 책을 읽고 사유와 성찰을 통해 근본 가치의 변화와 자유와 책임감 있는 선택을 통해서 선진한국의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여는데 동참해 줄 것을 역설(力說)하고 있다. 필자는 이 문제들을 밝은 정치, 행정혁신, 사회교육, 시민의식, 선진생활문화적인 측면에서 51개의 작은 주제들을 선정해서 시민 누구나 쉽게 그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비판과 성찰을 통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당위성을 피력했다. 글에서 우리와 비슷한 정치사회적 환경을 경험한 독일의 사례를 자주 소개했다. 글 말미에 앞 글의 총체적 맥락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21세기 한국이 나가야 할 국가경영의 기본방향을 담론하고 국민 모두가 개선에 응답할 과제와 기회를 던져주고 있다.

머리말

■ 제 1장 밝은 정치
⋅나라 복지의 끈
⋅상생, 담을 허물어야
⋅통일한국, 왜
⋅거룩한 분노의 정치
⋅시름하는 자리, 대통령
⋅국민의 공복을 시험하는 자리
⋅민주주의를 꽃피우는 선거문화
⋅거울 앞에 선 시민자결능력

■ 제 2장 행정혁신
⋅누란지위에 앉아 있는 지방자치
⋅선진한국, 공무원의 상
⋅지역복지, 도시의 자아실현
⋅물량성과주의로 인한 질적 개혁의 후퇴
⋅주민밀착이 부재한 무사안일행정
⋅주인을 잃은 지역축제
⋅우리 땅의 숨결, 농업
⋅미래문명을 주도하는 국가 에너지 정책

■ 제 3장 사회교육의 희망
⋅쏠림, 뿌리 없는 망둥이 사회
⋅재능을 묻어버린 우리 교육
⋅학력간판의 허세에 멍든 나라
⋅참교육과 국부론
⋅공교육의 밑거름, 가훈
⋅생명의 뿌리, 가족 대화
⋅책을 사랑하는 국민의 미래
⋅사유세계의 공간을 넓혀주는 문자
⋅세상의 밑그림을 그리는 인문학
⋅몸과 붓을 움직이는 지성과 야성
⋅가난을 도둑맞은 한국종교계

■ 제 4장 시민의식의 힘
⋅누구를 위한 시민운동인가
⋅역주행하는 우리 사회
⋅기득권에 따르는 절대 의무
⋅자신과 조국을 저버리는 병역기피
⋅나라의 곳간을 지키는 일류시민
⋅성실한 납세의무는 부국강병의 첩경
⋅법질서에 민감한 선진시민
⋅풍요를 관리하는 시공의 조화
⋅우주적 지평으로 눈을 돌릴 때
⋅어울림의 미학, 다문화

■ 제 5장 선진 생활문화의 창조
⋅기부문화의 공명
⋅문화를 일구는 해외여행
⋅건강과 공익을 지키는 교통문화
⋅국가를 늙게 하는 음주행태
⋅심신의 자유가 있는 경조사
⋅명당, 이웃을 위한 봉사의 터
⋅생명의 존귀함을 경시하는 자살풍조
⋅몸의 숭배와 성형광풍
⋅어머니의 품, 땅
⋅아파트에 골몰한 나라
⋅소음공해의 공포로부터 해방
⋅조화와 리듬을 갖는 변화의 섭리
⋅비워주고 채워주는 고유명절
⋅행복을 짓는 지속가능한 소비

글을 마치며
21세기 한국이 나아가야할 국가경영의 기본 방향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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